2010년 03월 09일
무엇이 올바른가를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아라
옳고 그름을 가르면 된다.
다시 말해 이해득실을 따져
의사결정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일은 단순한 이해득실로
의사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크고 중요한 일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무엇이 올바른가?’라는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에서
# by 허중근 | 2010/03/09 09:03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2010년 03월 09일무엇이 올바른가를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아라
작고 사소한 일은 ‘이익’이라는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가르면 된다. 다시 말해 이해득실을 따져 의사결정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일은 단순한 이해득실로 의사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크고 중요한 일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무엇이 올바른가?’라는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에서 # by 허중근 | 2010/03/09 09:03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2010년 01월 25일1%의 시간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투자하라
당신의 하루는 1,440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루 가운데 단 1%의 시간을 학습, 생각, 그리고 계획하는 시간으로 투자하라. 그러면 이 14분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보상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컬린 터너 # by 허중근 | 2010/01/25 09:58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9월 01일신뢰방정식의 4가지 구성요소
신뢰(Trust)는 전문성과 정직함에서 오는 믿음(Credibility)과
약속과 이행이 연결된 경험의 반복, 즉 일관성에 의한 예측가능성(Reliability), 그리고 감정적인 믿음, 즉 친밀감(Intimacy)을 합한 값을 자기중심성, 즉 이기적 성향(self-interest)으로 나눈 값으로 산출된다. T = (C+R+I)/S 가 바로 신뢰 방정식이다. - 데이비드 마이스터, ‘신뢰의 기술’에서 # by 허중근 | 2009/09/01 09:26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5월 13일오늘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내일이 달려있다
오늘은 어제 생각한 결과이다.
우리의 내일은 오늘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실패한 사람들의 생각은 생존에, 평범한 사람들은 현상유지에, 성공한 사람들은 생각이 발전에 집중되어 있다. - 존 맥스웰 # by 허중근 | 2009/05/13 09:36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3월 09일작은 것, 쉬운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오늘의 맑은 이 아침, 이 순간에 그대의 행동을 다스리라.
순간의 일이 그대의 먼 장래를 결정한다. 오늘 즉시 한 가지 행동을 결정하라.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오늘 그릇된 한 가지 습관을 고치는 것은 새롭고 강한 성격으로 출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습관은 새로운 운명을 열어줄 것이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by 허중근 | 2009/03/09 09:28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3월 02일위대한 꿈을 가진 사람은 큰 문제와 싸운다
위대한 꿈을 가진 사람은 큰 문제와 싸웁니다.
인격의 크기는 바로 그가 붙들고 씨름하는 비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생애를 걸 수 있는 큰 문제를 붙듭니다. - 황성주,《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에서 # by 허중근 | 2009/03/02 09:33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2월 09일위대함을 낳는 매직 넘버, 1만 시간의 법칙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작곡가, 야구선수, 소설가, 스케이트 선수, 피아니스트, 체스선수, 숙달된 범죄자, 그 밖의 어떤 분야에서든 연구를 거듭하면 할수록 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1만 시간은 대략 하루 세 시간, 일주일에 스무 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다. 어느 분야에서든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탄생한 경우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 신경과학자인 다니엘 레비틴, 말콤 글레드웰 저 ‘아웃라이어’에서 인용 # by 허중근 | 2009/02/09 09:12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1월 06일아첨론, 아첨의 지극한 경지강 명 관(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보름 전 일이다. 일흔 쯤 되어 보이는 노인 한 분이 자기 조상 문집이라며 『오유재집(烏有齋集)』이란 필사본 문집 한 책을 가져와 저자를 알려 달라고 하였다. 자기 조상 문집이라면서 저자를 모른다는 것이 적잖이 해괴했지만, 요즘 세태로 보아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이리저리 살펴보았으나, 저자에 대한 정보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노인에게 사정을 그대로 말했더니, 적잖이 실망하면서 돌아서는 것이었다. 문집은 별반 중요한 내용은 없었다. 다만 「붕당론」이란 글에 부기된 「논아첨(論阿諂)」이란 짤막한 글이 볼 만하였다. 혼자 읽기에 아까워 번역해 소개한다. 선비가 출세를 하려면 공부도 출중해야 하지만, 거기에 아첨하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공부가 있으면 출세할 기본이 마련된 것일 뿐 꼭 출세를 하는 것은 아니다. 도리어 남의 질시로 출세를 못할 수도 있다. 반면 공부가 없어도 아첨을 잘 하면 출세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 요컨대 아첨은 출세에 꼭 필요한 조건이라 하겠다. 날카로운 어조로 권귀(權貴)를 비판하기도 아첨을 잘 하는 사람은 총명하고 약빠른 사람이다(요즘으로 치자면 일류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람이다). 세상이 성현의 말씀과 다른 이치로 돌아간다는 것을 꿰뚫고 있다. 하나 세상을 성현의 말씀처럼 고쳐보자는 생각은 결코 하지 않는다. 부자(夫子: 공자)와 정암(靜菴: 조광조)이 실패했던 전력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해서 비판의식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날카로운 어조로 권귀(權貴)를 비판한다. 지금의 권귀가 앞으로도 장구하게 조정을 쥐락펴락할 것이라고 예상이 되면, 권귀가 하는 일을 올곧은 어조로 조목조목 비판하되, 넌지시 빠져나갈 구멍까지 일러준다. 당연히 인격적인 비판은 하지 않는다. 권귀는 그 사람의 비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안다. 불러 한 자리를 떼어 주면, 몇 번 고사하는 척 하다가 짐짓 근엄한 표정으로 조정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대고 그 자리에 나아간다. 지금 권귀의 권세가 장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면, 마치 원수를 대하듯 매서운 비판을 퍼붓는다. 실정(失政)은 물론 인격적인 부분까지도 마구 비난한다. 물론 백성을 위해서, 조정을 맑게 하기 위해서 등의 구체성이 극히 떨어지는, 그렇지만 듣기에는 무척 좋은 소리도 잊지 않고 곁들인다. 이것은 권세를 잡으려 세력을 키우고 있는 다른 당파의 우두머리에게는 더할 수 없는 좋은 신호가 된다. 과연 예상한 대로 환국(換局)이 되면 그는 곧 중용된다. 이 사람이 펼친 비판은 외견상 무척 정대하지만, 기실은 권귀에게 벼슬을 달라고 칭얼대는 아첨일 뿐이다. 이처럼 비판하는 척 하면서 하는 아첨이야말로 아첨의 가장 높은 도인 것이다. 조정에 들어오면, 권귀의 생각을 쫓기에 급급할 뿐 하지만 이 아첨꾼은 조정에 들어오면, 원래 떳떳하지 못한 의도에서 나온 것이었기는 하지만 옳고 그름을 따지던 입을 굳게 다물고, 권귀가 내뱉은 말의 속내를 헤아리는 데 나날을 다 보낸다. 오로지 권귀의 생각을 쫓기에 급급할 뿐이다. 아첨꾼이 언관(言官: 사헌부와 사간원)이 되면, 올곧은 언론은커녕 권귀의 뜻을 받들어 반대 당파를 공격하는 상소를 올리기 바쁘고, 천관(天官: 이조)을 맡으면 반대 당파를 배제하고 자기 당파만 심는 인사를 하고, 지관(地官: 호조)을 손에 넣으면 백성의 궁핍한 살림살이를 보살필 생각은 하지 않고, 오로지 권귀와 당파의 재산을 불릴 방도만 궁리한다. 포장(捕將: 포도대장)이 되면, 도둑을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백성을 잡도리할 꾀만 내는 것을 물론이다. 올곧은 선비와 백성들이 항의하면, 포의(布衣)로서 감히 조정의 일에 간섭하려 한다면서 정거(停擧: 과거 응시 자격 정지)를 시키고, 심한 경우 잡아다 옥에 가두어 매를 치기도 한다. 요컨대 아첨꾼은 사직(社稷)과 백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자리에서 떨려나지 않기 위해, 권귀가 듣고 싶은 말만 골라서 하고, 권귀가 흡족해 할 만한 일만 골라서 할 뿐이다. 아첨의 지극한 도는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논아첨」을 읽고 나는 조선이 왜 망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유재집』의 저자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해졌다.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오유재집』에는 저자에 대한 정보가 없다. 또 그 노인의 연락처도 적어 놓지 않았으니, 더더욱 알 길이 없게 되었다. 아쉽기 짝이 없다.
글쓴이 / 강명관 ·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 저서 : 『조선의 뒷골목 풍경』, 푸른역사, 2003 『조선사람들, 혜원의 그림 밖으로 걸어나오다』, 푸른역사, 2001 『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 소명출판, 1999 『옛글에 빗대어 세상을 말하다』, 길, 2006 『국문학과 민족 그리고 근대』, 소명출판, 2007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푸른역사, 2007 등 다수 # by 허중근 | 2009/01/06 09:41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2008년 12월 31일고맙다는 한마디면 된다
가장 혁신적인 회사에서는
혁신도가 낮은 회사에 비해 고맙다는 말을 훨씬 더 많이 한다.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로자베스 모스 캔터 교수 # by 허중근 | 2008/12/31 09:19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2008년 12월 22일철강왕 카네기의 경영자론
좋은 최고경영자는
일상적 업무까지 일일이 통제하지 않는다. 경영자의 직무는 발전적인 업무체계를 수립하고 유능한 직원을 배치하며, 일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만일 직원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 경영자가 나서서 감독해야 한다면, 이는 직원을 잘못 뽑았거나 업무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 by 허중근 | 2008/12/22 08:55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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